이쁜 아이를 보내주셨어요~
책장에 좋아라 하는 작가 몰빵해 놓은
곳에 같이 둘거예요.
음... 작업실 이사가면 같이 이사 가는 걸로~~
희수님 감사합니다~
요네모네랑 앉아서 도란 도란 이야기 할
수 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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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딱지0515 | 10:08 | 조회 2555 |보배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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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8)
동생과 어머니는 죄사함 받고 구원받기는 커녕 오히려 더 큰 화를 당하는데-> 여동생과 어머니는 절친의 배신으로 로마군에게 끌려가 나병환자 신세가 되는데
우리나라에서도 10년에 한 번은 꼭 재개봉했져.거의 10번 가까울 겁니다.거기에 학교, 교회의 단제관람이 확실한 스폰서라는~
포인트는 DVD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