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aespaKarina | 13:32 | 조회 0 |루리웹
[6]
비취 골렘 | 13:35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죄수번호1 | 13:35 | 조회 0 |루리웹
[9]
다이바 나나 | 13:32 | 조회 0 |루리웹
[16]
우매함의 봉우리 | 13:30 | 조회 0 |루리웹
[14]
하입보이 | 13:29 | 조회 0 |루리웹
[7]
AquaStellar | 13:29 | 조회 0 |루리웹
[1]
너덜너덜오둥이 | 13:29 | 조회 0 |루리웹
[18]
보추의칼날 | 13:28 | 조회 0 |루리웹
[13]
딸기케익 | 13:29 | 조회 284 |SLR클럽
[21]
킴몬키 | 13:24 | 조회 0 |루리웹
[13]
늦은저녘 | 13:13 | 조회 295 |SLR클럽
[42]
| 13:35 | 조회 0 |핫게kr
[89]
| 13:30 | 조회 0 |핫게kr
[5]
달콤쌉쌀한 추억 | 13:28 | 조회 0 |루리웹
댓글(12)
천장에서 뭐가 자꾸 떨어지니까
쓸데없이 그로테스크하게 느껴지네 ㅋㅋ
물뿌린다더라고
왠진 모름
누가 설명좀
내장에 수분 보충하는 시스템인듯.. 다른 가게도 다 저렇게 되어있더라고..
벌레 방지를 위해 물을 뿌린다고 함
맛있겠네
곱창전골로 만들어 먹으면 맛나겠다
와 씨펄 미쳤다
스코틀랜드도 지지 않지
해기스 한 번 먹어보고 싶음
소금찍어먹으면 쥑이겠는디
멕시코에도 돼지 내장이랑 고춧가루 넣고 끓인 음식이 있다고 들었는데
이런 것들을 알아두면 여행지에서 집밥이 그리울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순대집ㅋㅋㅋㅋ
쌈장가져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