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에서 유명한 내장요리 전문점
익숙해보이는 비주얼이다
소 내장을 트리빠라고 부르는데 삶은 트리빠 말고도
토마토와 야채를 넣고 끓인 내장탕 같은 트리빠 요리도 있다고 함
교민들이나 여행객중에 원기를 보충하고 싶은 사람들이
찾아 먹을 정도로 익숙한 맛 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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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에서 뭐가 자꾸 떨어지니까
쓸데없이 그로테스크하게 느껴지네 ㅋㅋ
물뿌린다더라고
왠진 모름
누가 설명좀
내장에 수분 보충하는 시스템인듯.. 다른 가게도 다 저렇게 되어있더라고..
벌레 방지를 위해 물을 뿌린다고 함
맛있겠네
곱창전골로 만들어 먹으면 맛나겠다
와 씨펄 미쳤다
스코틀랜드도 지지 않지
해기스 한 번 먹어보고 싶음
소금찍어먹으면 쥑이겠는디
멕시코에도 돼지 내장이랑 고춧가루 넣고 끓인 음식이 있다고 들었는데
이런 것들을 알아두면 여행지에서 집밥이 그리울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순대집ㅋㅋㅋㅋ
쌈장가져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