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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마이 에브리띵!!!!!!!!
https://www.youtube.com/watch?v=oxtvvRmZFWU
대의 민주주의를 시민들이 감시하지 않고 부패하면 독재자를 원하게 되죠.
I share my dreams with ghosts
I’m damned for what I do
I burn my life to make a sunrise that I know I’ll never see
대사 하나하나가 딴 영화였으면 포스터에 들어갈 급 역대급임
저 대사 만으로 이미 많은 동료를 잃었으며, 루썬 본인이 저항군이면서도 제국의 방식으로 싸우는 것에 damned라고 표현할 만큼 복잡히 여기고 있으며, 싸움의 결실이 이미 자신의 일생이 필요하리라 각오하고 있음을 굳이 설명 안해도 다 알게됨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