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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보통 아드레날린 분비로 통증을 못느끼는 상태 아닌가
거기에 침착한 성격도 더해진듯하지만
상처 부위가 넓을 수록 의외로 고통이 적다고 하더라. 팔 하나가 썽둥 짤린 것보다 손가락에 바늘 찔린게 더 아프게 느껴진다던데.
과다출혈+쇼크+저체온증 3단 콤보로 죽을 수 있음
알고보니 월남전 참전 용사였다던지
아니면 통상적으로 아드레날린 분비 때문에 안 아프신거일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