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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물고 빨고 할짓 다해놓고서 여전히 공주님이라고 부르는 젤다(?)
경어를 사용하는것은 실로 중요하다. 이것은 고사기에도 나와있다.
묶어놓고 때리는 게 무례에 안 들어가는 건 여전히 M이 갑의 위치에 있기 때문입니다 링크 공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