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다음이주민 | 18:28 | 조회 0 |루리웹
[17]
루리웹-3674806661 | 18:26 | 조회 0 |루리웹
[29]
Prophe12t | 18:24 | 조회 0 |루리웹
[16]
루리웹-28749131 | 18:23 | 조회 0 |루리웹
[17]
헛소리ㄴㄴ | 18:22 | 조회 0 |루리웹
[14]
보추의칼날 | 18:22 | 조회 0 |루리웹
[23]
M762 | 18:21 | 조회 0 |루리웹
[22]
만화그리는 핫산 | 18:21 | 조회 0 |루리웹
[30]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18:20 | 조회 0 |루리웹
[32]
검천 | 18:20 | 조회 0 |루리웹
[23]
Lmjfemc | 18:20 | 조회 0 |루리웹
[15]
웃긴것만 올림 | 18:20 | 조회 0 |루리웹
[19]
모이찡 | 18:18 | 조회 0 |루리웹
[10]
사소리사마 | 18:15 | 조회 0 |루리웹
[2]
루리웹-3674806661 | 18:09 | 조회 0 |루리웹
댓글(23)
공부는 자녀가 커서 잘될 확률을 높이는 수단이죠
반대로 말하면 잘못될 확률을 낮추는 수단이기도 하구요
더운데 더운데서 일하고 추운데 추눈데서 일하는 걸 바라는 부모는 없으니까요
뭐 그렇긴 하죠
사회가 너무 고스팩을 원하는게 문제
진짜 오버스펙 사회
열심히 해야 중간가는거고.. 굉장히 열심히 해야 남보다 나아져요. 적당히 하면 중간이하고
뭐 원하면 지원해줘야죠. 그렇다고 막 내비둔다는 소리는 아니고..
어차피 와이프님이 알아서 결정할 문제입니다. 신경쓰지 마세요
음.. 솔직히 제가 신경 쓰는게 더 나을듯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