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계소에서 모르는 여자가 태워달라는 사연 +111 [13]

댓글(13)

• 루리웹-41284566504/20 답글달기

  휴게소 직원되실뻔했네 ㅋㅋㅋ

• Sieg Choys04/20 답글달기

  버스 기사가 그런 것도 아니고 남편이야?

• 정의의 버섯돌04/20 답글달기

  ㄹㅇ

• 해피타임04/20 답글달기

• -유통기한-04/20 답글달기

  세상이 하도 흉흉하니깐 조마조마하면서 내렸는데
  웃긴 결말이라 다행이네

• W04/20 답글달기

• 루리웹-299107252304/20 답글달기

• 65204/20 답글달기

  어우야;;

• 어뷰즈머신04/20 답글달기

  대가족도 아니고 기껏해야 3~5인 가족 정도일텐데 엄마가 없는데도 걍 출발한건 대체 ㅋㅋ

• 팔신암04/20 답글달기

• 루리웹-240160989504/20 답글달기

  다행..

• 오뚜기후추04/20 답글달기

  신종 사긴가 했더니 등짝스매쉬였네

• 탄가 이부키04/20 답글달기

  저건 서러움과 분노의 모습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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