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雨天 | 24/05/02 | 조회 0 |핫게kr
[25]
雨天 | 24/05/02 | 조회 0 |핫게kr
[8]
쓰너굴포근한섬유탈취제 | 24/05/02 | 조회 0 |루리웹
[28]
못생긴 대지뇨속 | 24/05/02 | 조회 0 |루리웹
[20]
엑스트라버진들기름 | 24/05/02 | 조회 0 |루리웹
[29]
보추의칼날 | 24/05/02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1260709925 | 24/05/02 | 조회 0 |루리웹
[6]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24/05/02 | 조회 0 |루리웹
[5]
악성앱주의 | 24/05/02 | 조회 607 |보배드림
[10]
헛소리ㄴㄴ | 24/05/02 | 조회 0 |루리웹
[3]
바보멘 | 24/05/02 | 조회 1092 |보배드림
[12]
꽃보다오디 | 24/05/02 | 조회 240 |SLR클럽
[18]
KORGY | 24/05/02 | 조회 242 |SLR클럽
[16]
한국참교육협회 | 24/05/02 | 조회 720 |SLR클럽
[5]
슈팝파 | 24/05/02 | 조회 2859 |보배드림
댓글(10)
고양이 : 니 스마터폰 중ㄷ...아니 니 숨결 좀 따뜻한데 좀만더 있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뭐하는 생물이야 저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살시도 아니야?
귀여워 ㅋㅋ
페이스훠궈자나
주인을 얼마나 좋아하는겨...
우리집 막내도 맨날 가슴팍에 올라와서 날 괴롭힘
생각나니 짜증나니 잡아먹고 올께
괜히 옴뇸뇸 하며 입 들이대다 빰맞고 힝구..힝구..ㅠㅠ 이럴것 같은데...
예전에 죽은 우리집 고양이가 저랬었음
동생이 데려온거라 새끼때 본적이 없는데 동생이 새끼때 안고 키웠었다하던데 그거 기억하는지 크니까 사람 누워있으면 위에 올라와서 저렇게 자려고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