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다봄 | 00:59 | 조회 0 |루리웹
[4]
슈다로 | 00:57 | 조회 0 |루리웹
[4]
코요리마망 | 00:53 | 조회 0 |루리웹
[12]
허드슨리버 | 00:56 | 조회 0 |루리웹
[9]
삼도천 뱃사공 | 00:55 | 조회 0 |루리웹
[3]
사쿠라치요. | 00:54 | 조회 0 |루리웹
[14]
고장공 | 00:54 | 조회 0 |루리웹
[4]
세피아괴계 | 00:52 | 조회 0 |루리웹
[36]
| 01:00 | 조회 0 |핫게kr
[4]
검은돛배 | 24/05/15 | 조회 1606 |보배드림
[16]
월북장려정권 | 00:50 | 조회 0 |루리웹
[5]
기둥서방개성녈 | 24/05/15 | 조회 2349 |보배드림
[6]
킥복서 | 00:37 | 조회 263 |SLR클럽
[7]
| 00:47 | 조회 0 |루리웹
[9]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00:44 | 조회 0 |루리웹
댓글(45)
몸국이 뭐여?
모자반 넣은 국밥이레
모자반은 뭐여?
돼지국밥
근데 돼지국밥은 저점하고 고점이 너무 큼
지금 서울 사는지라 돼지국밥 몇 번 먹어본 적 있는데
서울사는 유게이들에게 미안하지만 존나 맛없음
고민하지 말고 하나씩 다 시켜먹으면 되지
선지국밥은 호불호땜에 그러려나
개인적으로 국밥이랑 물냉에 다데기 없으면 죽는 몸이라 순대국밥
강원도는 소머리국밥인데
콩나물국밥은 아침에 먹어야 제맛
강원도는 황태해장국을 넣었어야지...
ㄹㅇ 황태국 미쳤는데
몸국은 호불호 갈릴 수 있지 ㅋㅋㅋㅋ 주재료도 해초인 모자반에 돼지뼈를 푹 우린 국물이라고. 나야 어릴 땨부터 잔치집가면 많이 먹어서 익숙하다만 11살 차이나는 막내는 안친하더라 ㅋㅋㅋ
대결은 모르겠고 지금 내 심정
나주 곰탕은 어디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