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행복한강아지 | 11:03 | 조회 0 |루리웹
[13]
롱파르페 | 11:02 | 조회 0 |루리웹
[26]
長門有希 | 11:01 | 조회 0 |루리웹
[4]
행복한강아지 | 11:01 | 조회 0 |루리웹
[25]
검은투구 | 11:00 | 조회 0 |루리웹
[15]
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 11:00 | 조회 0 |루리웹
[13]
와잉 | 10:58 | 조회 0 |루리웹
[15]
長門有希 | 10:57 | 조회 0 |루리웹
[14]
질_풍 | 10:50 | 조회 0 |루리웹
[12]
kkb16703 | 10:58 | 조회 434 |SLR클럽
[6]
정삼솔 | 10:53 | 조회 536 |SLR클럽
[5]
파테/그랑오데르 | 10:56 | 조회 0 |루리웹
[29]
다나의 슬픔 | 10:55 | 조회 0 |루리웹
[19]
짭제비와토끼 | 10:54 | 조회 0 |루리웹
[23]
Prophe12t | 10:53 | 조회 0 |루리웹
댓글(38)
여자가 아무 의미없이 들이댄다면
의심해봐야함
만원 전철에서 앞에 서있는 여자가 갑자기 엉덩이를 뒤로 뺄 때 공포감을 느껴봐야...
2천중 하나면 그렇게 낮은 확률도 아니네
반대로 생각해보자...고추가 점점 커진다고 생각하면
아프지만 않으면 좋은거 아닐까?
클레임을 건 자 누구인가!
선천적으로 큰 사람도 생활이 불편해서 축소수술 하는 경우가 의외로 있음
2천명중 한명이면 5천만명중 2만 5천명이상 발병인데 이럼 희귀병이 아니잖아
동인지에서나 좋은쪽으로 쓰이지
현실에서는 존나 무거워서 어깨 허리 박살나고 성희롱은 존나게 당하고 괴롭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