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일 사기꾼 대회에서 소비자들이 혜자인것 같이 생각하지만
사실은 등쳐먹는 상품을 발표하는게 이번 목표임
정사장은 6마리닭을 조각내서 합쳐서 7마리 닭을 만들고
모르게하려고 조각안낸 통닭을 넣어서 8마리구성으로 만들고
값은 6마리로 받음
바른말했다가 좌천되서 마트가 망하길 비는 사장은
위의 사기를 폭로하며 소비자들보고 똑똑해지라고 일침날림
경쟁사 A : 야 잠깐만
결론은 7마리 치킨값을 6마리값으로 받는다며? 그럼 한마리는 공짜아님?
경쟁사 B : 않이 ㅅㅂ ㅈㄴ개쩌는 상품구성이잖아!
이걸 안사는게 바보인 구성이잖아!
문과인 사장님은 이해가 안갔지만
이해한 소비자들에게 이 마케팅이 알려져 육망성치킨은 대히트를 치게된다
댓글(6)
경영학은 문과.
??:왜 자꾸 장사가 잘 돼는데?
당사자들은 환장하는게 킬포지 ㅋㅋㅋ
6마리 가격으로 8마리인 척 7마리 팔기
덧셈이라는 게 문과는 못하고 이과만 할 수 있는 거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