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밀떡볶이 | 05:24 | 조회 0 |루리웹
[1]
레드포스트 | 05:45 | 조회 92 |SLR클럽
[9]
루리웹-5879384766 | 05:24 | 조회 0 |루리웹
[9]
부리쟁이 | 05:22 | 조회 0 |루리웹
[3]
밀떡볶이 | 05:15 | 조회 0 |루리웹
[7]
이사령 | 05:11 | 조회 0 |루리웹
[0]
불멸의 카카 | 05:37 | 조회 11 |SLR클럽
[5]
탕수육에소스부엉 | 05:22 | 조회 0 |루리웹
[3]
바보멘 | 00:18 | 조회 1242 |보배드림
[5]
밀떡볶이 | 05:18 | 조회 0 |루리웹
[4]
죄수번호-투뽈씎쓰오원 | 05:16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5447930526 | 05:11 | 조회 0 |루리웹
[11]
달빛소년 | 05:25 | 조회 0 |핫게kr
[6]
babyjustice | 05:25 | 조회 0 |핫게kr
[7]
웃긴것만 올림 | 05:02 | 조회 0 |루리웹
댓글(8)
방화범이잖아!
군대에서는 가능성이 있을지도
요즘은 주유소가서 휘발유 말통에 받으려면
인적사항 적는다고 그랬나
??? : 아 이 휘발유요? 독사때문에 산겁니다 오해하지마세요
그런데... 내 눈앞에도 독사가 있네요?
쇠로된 박스 안에 휘발유 넣어다니긴 하는데...
바퀴도 4개나 달려있고
독사도 손절하는 휘발유 들고다니는 인간.
맥가이버가 숙적 머독과 함께 어떤 함정건물에 갇혔는데 그 중에 바닥이 뱀으로 가득찬 방이 있었음.
그 방을 비추는 불빛은 휘발유(혹은 등유?)를 태우는 횃불 하나였는데 맥가이버가 그걸 집어들자 머독이 "그걸로 저 뱀들 다 지져버려!!"라고 소리침.
맥가이버는 5초쯤 생각하더니 횃불을 불어서 꺼버림.
머독은 머리를 부여잡고 "아니 이 등신아 그거 끄면 우리는 어떻게 나가냐!!"며 절규.
맥가이버는 다 생각이 있는거라며 기름을 발목 밑으로 적심.
그리고 뱀을 밟지 않도록 주의해서 처언천히 전진한 끝에 함정밀실을 빠져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