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동계올림픽 때
사진 한번 찍으려고출입제한 구역에 허가 없이 들어갔죠
윤성빈 선수 가족도 들어가지 못한 곳에
총리 되면 사진 엄청 찍어줄텐데 마음이 싱숭생숭할 듯
그런 사람입니다... ㅋㅋㅋ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83250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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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김영일 검사의 전력을 보면 그는 쌍방울 사건을 사실상 조작도 불사할 인물로 보인다. 그는 2018년 6월 18일부터 7월 2일까지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에 근무하면서 브로커 죄수 이 아무개씨를 자신의 방으로 불러 전화 통화 편의 등 각종 혜택을 제공했다.이런 편의는 2016년부터 시작됐는데 2년간 164회나 감옥에 갇혀 있던 이씨를 출정시켰다. 이씨는 김 검사의 도움으로 죄수의 신분임에도 ISD 홀딩스 사기사건 수사에 관여한다. 김 검사의 이런 행위가 드러나자 그는 징계를 받았다. 그러나 그는 단순 견책에 그쳤다.김영일 검사는 윤석열 당시 서울중앙지검장의 최측근이다. 추미애 전 법무장관은 2020년 2월 윤석열 검찰총장과의 독대 자리에서 윤 총장이 김영일 검사를 유능한 특수부 검사라고 추켜세우며 그를 자신의 옆에 두도록 허락해 달라고 요구했다고 폭로한 바 있다."http://m.pressna.com/news/newsview.php?ncode=1381163563155509김영일은 검사탄핵에서 빠졌네요.
이번에 탄핵해야지
네 반드시...
뼛속 범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