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체토프 | 08:54 | 조회 0 |루리웹
[9]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08:54 | 조회 0 |루리웹
[30]
넌마늘좋아한다했잖아 | 08:02 | 조회 7198 |보배드림
[14]
히로이 키쿠리 | 08:51 | 조회 0 |루리웹
[17]
방향지지등 | 07:59 | 조회 2604 |보배드림
[21]
올때빵빠레 | 08:51 | 조회 0 |루리웹
[16]
루리웹-7131422467 | 08:50 | 조회 0 |루리웹
[3]
Prophe12t | 08:50 | 조회 0 |루리웹
[55]
카스양 | 07:55 | 조회 3125 |보배드림
[24]
늑대의눈물 | 07:39 | 조회 7512 |보배드림
[7]
새로운도프의세대교체 | 07:29 | 조회 2237 |보배드림
[8]
꿰뚫어보는현자 | 07:28 | 조회 3072 |보배드림
[12]
아방이제네시스 | 06:47 | 조회 4970 |보배드림
[49]
| 09:00 | 조회 0 |핫게kr
[3]
루리웹-7131422467 | 08:49 | 조회 0 |루리웹
댓글(12)
자꾸 쳐다본다는 기분이었을까 ㅋㅋㅋ
감시사회에 대한 스트레스
ㅋㅋㅋㅋ
저 맛에 푸들 키우긴 함. 천상 개그견임...
텔레스크린을 파괴한다
강아지도 프라이버시가 있다 멍!
언니 왜 눈을 그렇게 떠요ㅋㅋㅋㅋㅋㅋㅋㅋ
푸들 : 난!!! 자유를 원한다!!!!! 감시자는 저리 가라!!!
이 쁘락치 새끼!
홈캠...보고있구나?!
저게 뭔지를 안다는건가?
카메라 렌즈를 동물의 눈으로 인식한듯
아마 질투같은 거거나 영역침범으로 인식한거 아니었나 싶은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