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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자꾸 쳐다본다는 기분이었을까 ㅋㅋㅋ
감시사회에 대한 스트레스
ㅋㅋㅋㅋ
저 맛에 푸들 키우긴 함. 천상 개그견임...
텔레스크린을 파괴한다
강아지도 프라이버시가 있다 멍!
언니 왜 눈을 그렇게 떠요ㅋㅋㅋㅋㅋㅋㅋㅋ
푸들 : 난!!! 자유를 원한다!!!!! 감시자는 저리 가라!!!
이 쁘락치 새끼!
홈캠...보고있구나?!
저게 뭔지를 안다는건가?
카메라 렌즈를 동물의 눈으로 인식한듯
아마 질투같은 거거나 영역침범으로 인식한거 아니었나 싶은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