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감동브레이커 | 22:22 | 조회 4187 |오늘의유머
[12]
마데온 | 22:22 | 조회 4158 |오늘의유머
[17]
앙베인띠 | 22:36 | 조회 0 |루리웹
[38]
Elisha0809 | 22:36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222734216 | 22:35 | 조회 0 |루리웹
[37]
kimmc | 22:33 | 조회 0 |루리웹
[7]
브라운아이드소울 | 22:25 | 조회 366 |SLR클럽
[10]
InGodWeTrust | 22:22 | 조회 777 |SLR클럽
[34]
긴박락 | 22:31 | 조회 0 |루리웹
[17]
saynoooo | 22:13 | 조회 721 |SLR클럽
[8]
자발적복종 | 22:35 | 조회 0 |핫게kr
[18]
임가르시아 | 22:35 | 조회 0 |핫게kr
[4]
스-키니 | 22:27 | 조회 0 |루리웹
[7]
aespaKarina | 22:26 | 조회 0 |루리웹
[9]
보추의칼날 | 22:25 | 조회 0 |루리웹
댓글(11)
어떻게 사람 이름이 푸엥카레
슈바르츠실트반경
반대로 저런 생소한 용어들이 sf매체를 통해서 대중들에게 계속 전달이 되면서 대중들에게 익숙하게 각인이 된거죠
수학쪽 용어는 일반인들이 들을 일 없으니 생소하고 이상하게 들리는거고
아냐 가공할 헛소리보다는 사건의 특이점이 멋있는게 맞아
문제는 대중한텐 왜곡되서 들어감
양자역학만 봐도 대중한텐 그냥 가챠운빨망겜이론임
Dirac’s sea만 해도 ㅈ간지이긴 해
샷건의 지평선
로슈 한계
러셀의 찻주전자
괜히 윤하께서 빠지신 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