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
루리웹-381579425 | 22:11 | 조회 0 |루리웹
[29]
루리웹-아무튼긴숫자 | 22:10 | 조회 0 |루리웹
[15]
보추의칼날 | 22:10 | 조회 0 |루리웹
[14]
5324 | 22:08 | 조회 0 |루리웹
[14]
무희 | 22:05 | 조회 0 |루리웹
[5]
5324 | 22:04 | 조회 0 |루리웹
[13]
IlIllII | 22:08 | 조회 278 |SLR클럽
[10]
降參世明王™ | 22:05 | 조회 331 |SLR클럽
[42]
| 22:05 | 조회 0 |핫게kr
[16]
부재중전화94통 | 22:03 | 조회 0 |루리웹
[17]
저는바보에용 | 22:02 | 조회 0 |루리웹
[3]
케모나 | 22:01 | 조회 0 |루리웹
[8]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22:01 | 조회 0 |루리웹
[14]
국대생 | 22:00 | 조회 0 |루리웹
[26]
우리가돈이없지 | 21:57 | 조회 0 |루리웹
댓글(23)
미원은 보통 한꼬집정도임
막짤에 보이듯이 나무젓가락에 묻은만큼
본인 입맛이라서...
일단 극소량으로 조금씩 간을 더하면서 본인 기준 찾아보시라
난 봉지라면 끓여먹을떄도 젓가락으로 콕 찍어서 넣음
미원넣으면 진짜 맛있음
그래서 만든 미원라면
아지노모도~
제대로 빠지면 갖은 국물요리에 다 넣고있는 나를 보게됨 ㅋㅋㅋ
짜파게티도 한꼬집 넣으면 맛있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