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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훈훈합니다..
글 내용을 알아볼 수 있게 적었나 궁금했습니다;
가끔 적다보면 저만 알아보게 쓰는 것 같아서요 ㄷ
전달됐군요 ㄷ
아이파크 같기도 하고...
푸르지..입니다 ㄷ 어머니댁
열림버튼은 크게, 닫힘버튼은 작게 ㄷㄷ
더 작게..
그 아지마가 ㄷㄷㄷ사모님은 아니죠
제 아내도 배려는 있는 편인데, 이런 류의 배려는 찾기 어렵습니다 ㅠ
술 마시고 올 때, 연락안해주는(?) 배려같은 건 있네요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