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
daisy__ | 16:31 | 조회 0 |루리웹
[80]
지정생존자 | 16:30 | 조회 0 |루리웹
[47]
| 16:50 | 조회 0 |핫게kr
[37]
REtoBE | 16:30 | 조회 0 |루리웹
[47]
부의노래 | 16:45 | 조회 0 |핫게kr
[60]
유이P | 16:29 | 조회 0 |루리웹
[14]
사신군 | 16:17 | 조회 0 |루리웹
[10]
코로로코 | 16:17 | 조회 0 |루리웹
[8]
하얀쿠모신사중월유리유니오또 | 16:30 | 조회 635 |SLR클럽
[45]
[Z8]돈치 | 16:23 | 조회 1375 |SLR클럽
[13]
워렌존버 | 16:11 | 조회 1410 |SLR클럽
[24]
비앙코임호 | 16:35 | 조회 0 |핫게kr
[13]
녹차양갱이 | 16:27 | 조회 0 |루리웹
[18]
파이올렛 | 16:22 | 조회 0 |루리웹
[14]
심리상담사 마루키 | 16:22 | 조회 0 |루리웹
댓글(12)
삼겹살 개이득
아니 삼겹살을 왜 먹어;;
아니 주니까 먹지...
대체 뭐야ㅋㅋ
어머니 친화력 보소
중동인가?
(휴 위조지폐는 잘 넘어갔군)
옛날엔 저런일 가끔있었음
어머니 뭐야 ㅋㅋㅋ
집에서 못사게 함 > 칭구가 주러온데요(구라) > 우리딸이 칭구가 있어? > 고기파티다!!
그러고선 대충 눈치까고 창문열어서 부르신거 같다
인형 친구ㅋㅋㅋ
근데 나도 어릴 땐 모르는 사람이랑 밥 자주 먹었음.
가족들 있을 때 누가 혼자서 일하고 땀 뻘뻘 흘리고 갈 때 엄마나 아빠가 그 분 잡고 물 먹이고 밥 먹이고 보낸 적 몇번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