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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7)
어후... 비슷한 유형의 친구를 봤는데 반대로 복수를 했음
걍 집나간다음 연락끊고 알아서 살고있음
초반에 부모가 주변친구들한테 전화다돌렸지만
그친구 집안사정알기때문에 친구들하고 단합해서 모른다고하고 그러니 부모가 포기하더라
지금은 중소기업다니면서 하루하루 벌어먹고살지만 그래도 집에 소리들어가면서 숨막히게 살아가는것보단 났다고하더라...
저런 부모가 은근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