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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지원은 왜그럴까요?
원래 그런 사람이었어요능력은 있지만 간사하고 혓바닥이 긴 사람이었죠그래서 저는 애초에 박지원을 믿거나 좋아 한 적이 없었어요뉴공이나 겸공에 나올 때 그냥 안보고 넘기는 사람들 중 하나였습니다
이번 후보 토론회 봤는데상대편이 너무 바보 같긴했어요근데 ‘나 정말 너에 대해 할말 많고어떻게 살아왔는지 잘알아’ 라는 느낌이었어요. 너무 교활해서 같은 진영인게 불안한 느낌적인 느낌
전경환 똘마니
박쥐원 바경선...절대 믿지 못할 종자들...
노욕은 머든 먹어 치우는 먹개비 같아요.
지금 시즌은 욕하는 타이밍...ㄷㄷㄷ
내각제 내각제 온통 거기서 해석이 가능하죠.
오늘 라디오 나와서 처음부떠 끝까지 협치협치협치....토나오는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