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세월' 보고 왔습니다. 눈물 콧물 줄줄 흘리며 봤습니다.
이 2014년 4월 16일이 개인적인 큰 아픔이 겹친 날이라 제게는 잊을 수없는 날입니다.
서울 시내에 개봉관이 없어도 너무 없더군요. 그러나 연희동에 위치한 '라이카시네마'라는 좋은 독립영화 극장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10주기를 맞아 안산을 기본으로 각 지자체에서 추모 기억식을 많이 진행하더군요.
영화를 본 후 지역구 문화제에 참석해 추모 행사도 보고 많은분들과 공감의 자리를 갖는 시간도가졌습니다.
기억은 힘이 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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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0)
내돈으로 사면 짜장, 누가 사주면 양장피
깐풍기 좋아합니다
고추잡채 어디갔냔 ㄸㄸ
팔보채 너무 좋아하는데 비싸서 잘 못먹ㄷㄷㄷㄷㄷㄷㄷㄷ
유린기가 없네...
서비스로 나온다고 군만두 무시하네 ㅠㅠ
중국집의 시그니처는 뭐니뭐니해도..간짜장 + 군만두죠 ㅎㅎㅎ
중국집 우동 요즘에는 많이 안하는 것 같은데 먹고 싶네요...어렸을 때 우리 짜장면 먹으면 아버지께서 드셨던 우동....
볶음밥이 의외네요.
울면에 면빼고 밥 넣어 주세요~ ㅎㅎ
1, 3, 9, 12 ㄷㄷㄷ
마라탕 전문점이 그리 많은데 11위라니 ㄷㄷ
전가복.비싼데 맛있엉. 고량주 땡기네요 츄릅
유린기
저도 짜장면 좋아해요.근데 궁금한게요.중식 요리들은 왜그렇게 비쌀까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