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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말라깽이 친구들이 우리를 바라보는 시선)
하리보 2개라니
다음날 배불러서 점심 거르겠네
하리보 같은 단단한 젤리는 은근 소화가 안되서 배가 안꺼지더라 ㅋㅋ
당신 뼈인간이군요
빈찬합이나 당근한조각이나....!
저런 연비의 몸 부럽다. 식비는 적게 들어가겠네.
뼈만있는 친구랑 같이살때 제일 이해 안되던 말이 "힘들어서 밥 못 먹겠다"였음
이제 치킨 2마리 시키고 거기다 병맥주 뚜껑 뽕 따주면 마른 친구가 눈이 휘둥그레져서 쳐다볼듯
소식과 대식은 서로 이해를 못한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근데 솔직히 김국진은 이해가 힘들긴 함 ㅋㅋ
하! 친구가 나는 야식 먹을 자격이 없다는 얘기를 하는거구나!
내 친구 중에 라면 반개씩 끓여 먹는 애 있는데 걔랑 좋은 승부가 되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