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사진은 저희딸입니다 문정중 학교 애들이 문정중학교로 전학간 저희딸을 때리고 욕하고 비하 했습니다 맞고온 딸을 보니 정말 가슴이 아팠습니다 이유를 물어보니 저희딸이 장애인이라는 이유였습니다 저희딸이 도움반을 왔다갔다 하는게 만만해보여서 때리고욕하고 괴롭혔다고 합니다
학교측은 위원회를 열라고 하더군요 누가누가 있었냐고 물어보니까 문정중 여학생6명 석촌중 남학생6명이 있었다고 합니다 집에 갈때도 한 남학생이 경찰에 신고하면 죽여버리겠다며 협박도 했다고 합니다 아무도 저희딸과 저를 도와주지않습니다 얘가 이렇게 맞고왔는데 할수있는게 없었습니다 저희딸은 얼마전에 자살 시도 까지 했으며 살기 싫어합니다 자살을 왜하냐고 물어보자 자기를 때린애들은 학교 복도에서웃으며 잘지내는게 너무 불행하다고 합니다 그걸보고있으면 자기는 죽고 싶다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학교측은 아무조치도 없이 계속 있습니다 가해자 여학생 한명은 오히려 저희딸을 쌍방으로 넣어더군요 너무 억울 합니다 저는이사건이 다알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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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8)
교육청에 민원 넣으세요.
주먹에 피 묻힐 일 있으면, 쪽지 주세요.
앞뒤 안보고 아짝 내겠습니다.
공론화해서 뉴스에 나오게 해야합니다...경찰서에 신고하시고 교육청에도 신고하세요..대한민국은 민원을 최대한 많이 넣으셔야 합니다..
1. 교육청에 민원제기
2. 교육부에 민원제기.
3. 장애인 단체 민원제기.
4. 보건복지부 민원제기.
5. 경찰서 신고.
6. 경찰청 민원제기.
7. 국민신문고 민원제기.
(경철서와 교육청은 신고를 하시고 나머지는 수사와 교육청의 조사에 한치의 억울함이 안생기도록 해달라는 취지로 민원을 제기 하세요.) 최대한 최대한 상위부서에 죄다 민원 반복적으로 제기하세요.....그리고, 장애인아이는 자기 아픈거 피해 제대로 표현 못할수 있습니다. 이런경우 상담 가능한 심리치료 하는 정신과도 같이 진단서 받아서 신고 때리세요.
이렇게 해도 미적미적 된다면 계속 여기에 업데이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