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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0)
레고 사자성 샀는데 내가 부모 입장이었으면 집안 꾸려가야 할 비용에서 그만큼 돈을 빼는 건 무지하게 어려울 것 같더라.
나 한 몸 건사하면 되는 홀몸이라 살 수 있었지, 가족 있었으면 못 샀을 듯.
어렸을때 비싼 실바니아 세트 이야기도 못꺼내보고 가슴속에 품었는데
직장인 되서 사러가니까 여전히 비쌌음..
어렸을 때 비쌌던 장난감은 진짜 비싼 장난감이었어. ㅠㅠ
90년대 초에 67평형 아파트에 살던 애들은 맨날 살것 다 산다고 부자라고 부러워했는데.
그 당시도 비싸던 67평형 아파트는 21세기 가격도 뒈지게 비싸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저런거 사도
피융피융 슈우웅 쿠콰콰쾅
이런거 못해
비싸서
어릴때 갖고싶었던 장난감 어른되어서 가지면 그때 그맛이안나 ㅠ
지금 생각해보면 그 시절 부모님 월급에 비해서 많이 비쌌지
장난감이던 게임이던..
대놓고 그런 사람들을 노린 라인업의 SMP....
요즘 다시 나오더리고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