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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마이 퍼스트 종겜스ㅋㅋㅋㅋㅋ
난 어린동생들 오면 플래시게임이나 자동차게임 같은거 하게 해주는데
이해도 쉽고 아주 좋아죽어
난 사촌형 집에 가면 롤코타하는 거 옆에서 봤었지
후레쉬맨 따다닥으로 블랙 선택해서 잘하는 척하기
내가 꼬꼬마 사촌동생들한테 가르쳐준거 : 게임은 새벽3시에도 할 수 있다
90년대초중반 어렸을 때 친척들오면 패미컴에 나온 바르셀로나 올림픽인가? 진짜 개쩔었던 올림픽 게임있었는데 그거 패드 두개로 8인용까지 가능해서 그걸로 친척동생이랑 형들 6명이서 신나게했었음. 게임 볼륨도 커서 3~4시간 뚝딱. 그리고 다음날 헤어질때되면 친척형 중에 우는 형도 있었는데 다른 형들이랑 헤어지기 싫다고 ㅋㅋ 지금은 다들 아재되서 오히려 더 서먹서먹...
팍팍 깨고 적을 이기고 싶은데 나는 그러질 못하니까
진 다음에 사촌형이 날 이겼던 컴퓨터를 무찌르는걸 보고 즐거워했음 ㅋㅋㅋㅋ
어이쿠 고모 세벳돈 도네 감사합니다 큰절 세레모니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