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수업을 듣고 딸아이가 그린 그림 +74 [6]

댓글(11)

• 오온04/16 답글달기

  마카롱은 뭔 미운털이 박혀서 추모하는데도 비추를 받는지.그냥 관심을 끊으면 될텐데 굳이 열어보고..인간들 참 애잔하다.

• 마카롱딴게이본문 글쓴이04/16 답글달기

  그렇게 라도 해야만 하는 뭔가가 있겠지요

• 서치04/16 답글달기

  관심을 어떻게 끊어요.마카롱님이 그들에겐 삶에 의지인데요. 글 올라와야 달려들고 쫓아오고, 조롱 비아냥하고그게 그들 삶에 낙이에요.불쌍한 인생들이죠,

• 구마왕04/16 답글달기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ㅠㅠ

• 마카롱딴게이본문 글쓴이04/16 답글달기

  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세월호 유가족들의 많은 것들을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마당04/16 답글달기

  고맙습니다. 잊지않겠습니다 ㅠㅠ

• 마카롱딴게이본문 글쓴이04/16 답글달기

  애도 할 수 있어 다행이었습니다.마음만 무거웠는데 ㅠㅜ

• 딴지비선실세남편™04/16 답글달기

  ㅊㅊ

• 고고싱야옹이04/16 답글달기

  덕분에 카톡 프사 업데이트 했습니다.감사합니다.

• 서치04/16 답글달기

  벌써 10년이라니, 믿기지가 않네요.

• 희수™04/16 답글달기

  처음에는 믿기지 않더니...이제는...가슴에 각인되어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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