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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8)
고양이 입장에서는 적절한 지압 하드 매트라 기부니가 좋은가 봄
무릎 담요를 다리에 한바퀴 감아서 의자랑 엉덩이 사이에 끼우면 양 허벅지 사이가 해먹처럼 되는데
들어다가 거기로 옮겨놓으면 고양이도 얌전하고 컴퓨터도 가능함
근데 화장실 못감
"하지만 여기가 따뜻하다옹"
고양이가 썼다니깐요?
고양이가 마우스 잡은 팔 건들여서 그대로 낙사한 적도 있다ㅋㅋㅋ
뭔가 항상 게임하는 사람 옆에서 알짱거리더라 다른 가족 많은데
고양이들 입장에서 보면 그냥 한 자리에 가만히 앉아서 손만 까닥거리고 있는거라 "아 쟤는 좀 한가한갑다"라고 생각한다고 하더라고...
귀여워
난 겜할때 아빠다리하고 앉아서하는디 맨날 올라와서 허벅지에 꾹꾹이함.....그래서 허벅지가 다 긁어서 터진거마냥 됌...나을기미가 안ㅓ
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