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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그냥 단순 개그씬일수도 있지만
옛날에 여행다닐 적에 제리에보고 커엽다고 자주 쓰다담는 파티원이 있지 않았었을까싶음
제리에도 부모는 있었을 테니 엄마라든가 쓰다듬어 주지 않았을까
??? : 프리렌님은 마도서만 주면 하루종일도 가능했는데...
제리에도 페른급 엘프 대학원생 하나 건네주면 하루종일 쓰다듬게 해줄걸?
미인에다가 귀여운데
이걸 참을 수 있나
사실 제리에가 설정한게 아니고 쟤가 설정한거라
제리에는 정말로 바지 사장아닐까?
저걸 또 본인 입으로 말 안하고 대리인 쓰는게 정말(
그래도 제자라고 신경써주는거. ㅋㅋㅋ
쬐그많다고 로리캐 정도로만 생각하는데
의외로 제리에는 볼륨이 있다
로리거유 제리에 캬
메토데...젠제도 허용범위일 것 같던데 생각보다 엮이는게 안보이네
냉혈한같아보이지만 의외로 제자가 청하는건 다들어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