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빈시블이라는 만화원작의 애니메이션
애니메이션 꼼수를 알려주는 장면인데
실제 만화에서도 컷 재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줬다
[11]
디아도코이 | 02:03 | 조회 0 |루리웹
[41]
| 02:05 | 조회 0 |핫게kr
[2]
쫀득한 카레 | 02:04 | 조회 0 |루리웹
[22]
sｍile | 02:01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8218530081 | 01:59 | 조회 0 |루리웹
[7]
쫀득한 카레 | 01:57 | 조회 0 |루리웹
[5]
정의의 버섯돌 | 01:28 | 조회 0 |루리웹
[2]
호그롸이더 | 01:40 | 조회 110 |SLR클럽
[14]
정의의 버섯돌 | 01:54 | 조회 0 |루리웹
[4]
Hospital#1 | 01:52 | 조회 0 |루리웹
[16]
사신군 | 01:50 | 조회 0 |루리웹
[10]
민트초코볶음밥 | 01:49 | 조회 0 |루리웹
[6]
쫀득한 카레 | 01:40 | 조회 0 |루리웹
[6]
종로딴게이 | 02:00 | 조회 0 |핫게kr
[3]
김우울 | 01:37 | 조회 0 |루리웹
에반게리온
오감독 주특기이기도...
옛날에는 그나마 좋은 장면에다가 몰아주려고 했던 꼼수라고 치면 이제는 저게 기본이고 단가 안맞는 장면은 안하려고 들어 점점 양심이 없어지는거지
저런거 겁나 잘 활용 하는 유명한 애니
드래곤 볼 = 회상씬 겁나 돌리고 긴장되는 브금 돌려서 구도만 다르게 한걸로 에피소드 그냥 넘겨버림.
은혼 = 인트로 때 그냥 성우가 만담해서 넘김.
에반게리온 : 그냥 전설
캐릭터 셋 그린 한 그림 촬영기법으로 투명필름만 바꿔서 10분 떄우기
ㅋㅋㅋㅋㅋㅋ 센스있네
마지막 까지 책주면서 입 가리고 있네
이거의 극치라고 느낀게 바케모노가타리.
옛날 강풀 만화 생각난다
표정변화없이 얼굴에 그림자 깔리는걸로 감정표현 만드는
(뫼비우스의 띠 오프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