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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고양이:내가우리 햄토리를 어캐키웠는데 ㅠㅠ
밥 집사가 줌.
바닥에 톱밥 집사가 갈아줌.
건강검진 집사가 해줌.
냥이는 뭘 한거지?
입맛을 다심
중요한 역할을 했구나
안먹고 귀여워해 줌.
책임 없는 쾌락 개꿀 ㅋㅋㅋ
관상용
3살짜리 아기도 햄스터 관리는 안 하잖아.
대충 비슷한거임.
쟤 입장에선 칭구의 주금이잖아.
천국에 가면 햄스터가 마중나와준다고 한다 나는 이 이야기가 좋다
곳간에 간식이 사라졌다…
친구가 죽어 슬픈 고양이.
같이 놀던애가 사라졌는데 쟤네들도 알건 다알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