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오고곡헤으응 | 16:43 | 조회 0 |루리웹
[11]
Jealousy | 16:40 | 조회 0 |핫게kr
[43]
단어사이공백1회허 용 | 16:41 | 조회 0 |루리웹
[29]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16:40 | 조회 0 |루리웹
[3]
단어사이공백1회허 용 | 16:40 | 조회 0 |루리웹
[20]
루리웹-1930719740 | 16:40 | 조회 0 |루리웹
[10]
Lv.7.피시기 | 16:29 | 조회 650 |SLR클럽
[16]
루리웹-12345678910 | 16:39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죄수번호1 | 16:37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3976040346 | 16:37 | 조회 0 |루리웹
[6]
Church Bitch | 16:36 | 조회 0 |루리웹
[4]
네리소나 | 16:36 | 조회 0 |루리웹
[13]
빠슝의뿌숑 | 16:35 | 조회 0 |루리웹
[21]
사료원하는댕댕이 | 16:33 | 조회 0 |루리웹
[26]
갈비. | 16:33 | 조회 0 |루리웹
댓글(6)
나같은거 어떻게 키웠나 생각해보면 육아 난이도는 대부분 납득하지 않을까.
△ 상상도
벌건 대낮에 공원에서 앞구르기 하는 묘한 아저씨
ㄴ 아이가 기뻐하는 그 한순간을 위해 딱딱한 아스팔트에 온몸이 긁히는 것도 마다하지 않고 주변 시선조차 개의치 않으시는 아버지
고생하시네...
또 애가 저렇게 좋아하면서 우리 아빠 최고 외칠 날도 많지 않은게 사실이라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