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꽃보다오디 | 09:59 | 조회 364 |SLR클럽
[3]
뿌니아빠 | 10:10 | 조회 0 |핫게kr
[6]
난니들이두렵다 | 10:06 | 조회 0 |루리웹
[10]
세피아괴계 | 10:02 | 조회 0 |루리웹
[11]
Aragaki Ayase | 10:02 | 조회 0 |루리웹
[68]
신 사 | 10:00 | 조회 0 |루리웹
[11]
이세계멈뭉이 | 09:53 | 조회 0 |루리웹
[2]
루리웹-1603583768 | 09:49 | 조회 0 |루리웹
[8]
아이슈쿠임(*`д´) | 09:52 | 조회 477 |SLR클럽
[4]
고장공 | 09:57 | 조회 0 |루리웹
[0]
보추의칼날 | 09:56 | 조회 0 |루리웹
[17]
29250095088 | 09:54 | 조회 0 |루리웹
[9]
화딱지0515 | 09:21 | 조회 1478 |보배드림
[17]
gjao | 08:37 | 조회 2259 |보배드림
[3]
박근혜깜빵보낸윤석열 | 08:30 | 조회 2084 |보배드림
댓글(6)
군대가면 느끼는거
1. 와 세상엔 저런 사람도 있구나
2. 와 세상엔 저런 새끼도 살아있구나
내맞후임도 경계선 이라서
나 전역전 까지 담배꽁초만 주엇음
으.. 맨날 꼬추~꼬추~ 노래 부르면서 담배 줍고 다녔음..
여기도 ㅅㅅㅅㅅ 거리는 애들은 그럼...
적어도 미스터 꼬추~ 입술위에 꼬추
달콤한 꼬추~ 이러진 않잖..
하나?
훈련소때 경계성 의심되는 동기 있었음
진짜 할줄 아는게 단 하나도 없음
심지어 모포 개는것조차 못함
매번 조교한테 갈굼 존나당함
그런데도 아무것도 못하고 하려는 노력도 안함
진심 군대에 왔으니까 세상에 이런 사람도 있구나 싶은게 천명에 한명은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