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잠실반니 | 07:24 | 조회 114 |SLR클럽
[0]
柳林♥ | 07:24 | 조회 220 |SLR클럽
[1]
InterG | 07:17 | 조회 506 |SLR클럽
[1]
월클히토미 | 07:26 | 조회 845 |SLR클럽
[5]
엔믹스설윤아 | 07:25 | 조회 0 |루리웹
[7]
황금달 | 07:21 | 조회 0 |루리웹
[3]
육식인 | 07:21 | 조회 0 |루리웹
[7]
엔믹스설윤아 | 07:17 | 조회 0 |루리웹
[11]
치르47 | 07:14 | 조회 0 |루리웹
[7]
등꽃 | 24/04/27 | 조회 2797 |보배드림
[5]
그것이 인생 | 07:11 | 조회 0 |루리웹
[3]
shshLOVE | 24/04/27 | 조회 2483 |보배드림
[2]
[西風]-날아라 | 07:14 | 조회 349 |SLR클럽
[3]
강자성 | 07:15 | 조회 0 |핫게kr
[7]
루리웹-38377292911 | 07:12 | 조회 0 |루리웹
댓글(21)
옹... 경남에 있는 학교도 ㅠㅠ뭉클...당근 너희들의 세상은 너희들의 투표로 결정될 것임을.
매직으로 쓴 대자보...울컥하네요.그래요, 후배님들.그렇게 일어서는 거예요.자랑스럽고, 사랑스럽고, 미안합니다.80년대에나 자주 보던 대자보를후배님들이 다시 쓰게 만들어 미안합니다만,같이 나갑시다.투표합시다.
저도 괜히 울컥해집니다.
87년 대선때 공명선거감시단 활동했던 생각이 나네요.시골 장터에서 외치던 나는아부지, 엄마 !! 군부독재가 또 이어지면 나 죽을지도 몰라요. 도와주세요~그런데 노태우 당선과나의 군입대.이런 대자보를 보면 육십을 앞두고도 피가 끓습니다
응원합니다!저도 울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