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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1)
작가님 연배가 저보다 어리신데... 벌써 40대라고 구조조정 당했다는데서 너무 가슴쓰리다... 40대 50대에 조기 구조조정 당하는 문제가 앞으로 큰 사회 이슈로 대두 될 것인데... 아무도 관심 없는 것 같아서 갑갑하다....
애기들 잔다고 애들만 두고 나가본적이 없어서.. 혹시라도 깨면 어째요??? 아 지금은 둘다 초딩(6학년, 1학년)이라 신경안쓰지만요..^^;;
저도 무서웠는데 애기깨도 누나가 챙기더라구요. 다 케바케인듯
울집에 별명이 사똥이임..........미치겠음...... 제발 새벽에만 싸지 말아줘 ..ㅠㅠ
홈캠같은게 있겠죠...
MOVE_BESTOFBEST/474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