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주의) 왜 이렇게 서럽게 우는지 아시는분 +220 [44]

댓글(43)

• 돼지토끼12/03 답글달기

  하.. 즐거운 일요일에 .. 내일 일 할 생각에 기쁨에 차 있는데..사진 몇 장에 내 기분 망가지네..

• 역사와정의12/03 답글달기

  가증스럽다

• 자유시간6612/03 답글달기

  쇼쇼쇼..ㅋㅋㅋㅋ

• 천안그남자12/03 답글달기

  그저 욕만 나온다 ㅅㅂ

• 원둘삼포12/03 답글달기

  탕탕탕 제발

• 습자지12/03 답글달기

  멧돼지와 프레데터

• 36기통꾸기12/03 답글달기

  소방관 영결식은
  
  
  
  왜 안가냐

• jangceo12/03 답글달기

  처울때가 없어서
  
  
  
  자승이 자박해서 절간불지르고 죽었는데
  
  
  
  속정이라도 있는거냐 가서 쳐울게.. 당최이해가

• 봉봉사마12/03 답글달기

  ㅎㅎㅎ 씨부랄년

• 알바비650원박호드12/03 답글달기

  가방 달라고 우네. 퉤 ~~~ 드러운 년.

• 니덱12/03 답글달기

  ??? : 아ㅅㅂ.. 명품백 걸렸어... ㅠㅠ

• 삼도수군통제사12/03 답글달기

  말이 뭐 필요하겠습니다,
  
  차마 글로는 표현을 못한 상황이지요!;

• 윤산군김건희빈12/03 답글달기

  저 드듬이는 진짜
  
  
  
  확 잡아 뜯어뿌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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