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얻은 쾌락이 조금 후 사라지는 것을 반복하며 오히려 스트레스가 증가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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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을 접한 후 그보다 더 한 자극을 얻기 전까지는 스트레스 상태가 되고 잠시 해소 후 그것을 반복한다는 건가
그러니까 유게를 꺼야 한다고?
그래서 유게 붙들고 있는 시간 길어질 수록 성질이 더러워지는 거구나
그래서 내가 자야되는데 아침출근인데
폰을 놓지못하구......
하루에 30분 정도는 명상이 필요한 시점임
너무 많은 자극은 결국 스트레스가 될 수밖에 없는데
요즘은 자극을 찾기 너무 편하니까...
그래서 도타하면 성격이 더러워지는구나
어제 본 인상깊은 댓글이 생각나는군
스트레스 오지 않을 정도의 단시간 안에
딱 쾌락만 얻고 꺼야 하는데 쉽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