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아웃 - 볼트 거주자)
볼트 13의 생존은 나에게 달렸어..
내가 꼭 모두를 살릴거야!!
(폴아웃 2 - 선택받은 자)
할아버지가 만든 마을이 위험해
내가 자라난 마을을 꼭 지켜낼꺼야
(폴아웃 3 - 외로운 방랑자)
아빠가 날 버리고 떠났어
그래도 난 아빠를 찾고 도와주겠어..
그러니까 그만 따라와 개1새꺄!!
브로큰하트 가야된다고!!!
(폴아웃 4 - 유일한 생존자)
내 아들이 볼트 밖 어딘가에 있어
꼭 찾아서 대려오겠어..
(뉴 베가스 - 배달부)
근데 시팔 베니 이 씹새끼가 어디있지
댓글(4)
내가 꼭 모두를 살릴거야!! 라..
어..음...
뭐 여행 시작할때 느낌이니까
솔직히 뉴베가스가 제일 몰입이 잘됨 ㅋㅋㅋ
내머리 뚜따한 새퀴 똑같이 뚜따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