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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기합중에 기합 해병
이런경우 인터넷 드립말고 그냥 평범한 자기 감정을 글로 적는게 좋다능,,
그를 위해서라도 어떻게든 러시아침략이 하루빨리
끝나기를
젤렌스키 대통령이 키이우에 남겠다고 한 다음으로 우크라이나 지원에 결정적으로 전세계 여론을 돌리신 영웅
"한 사람이 길목을 지키면, 능히 천 사람을 두렵게 할 수 있다"라는 오자병법의 말이 떠오르네요.
본능이라는 한계를 뛰어넘은 감투정신으로, 위급한 전황을 뒤집을 수 있었던 저런 사람에게 단연 어울리는 문장이 아닐까 싶어요.
전쟁만 없었으면 평범하게 살았을텐데
푸틴이 수많은 우크라이나인의 운명을 바꿔놨구만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는다면
나라를 위해 그리고 적을 조금이라도 엿먹이기위해
장렬히 산화한건가...
살아서 영웅이 되었다면 좋았을텐데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