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혁은 '범죄도시3' 중에서 가장 잘생긴 배우로 '자신은 아니다'라고 했다. 그는 "강윤이라고 히로시 역을 맡았던 굉장히 잘생긴 친구가 있다"면서 "저는 부담스럽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는 사실 어릴 땐 잘생겼단 얘기를 들은 적 없고, '외모가 되냐 뭐가 되냐, 연기를 잘해야지' 이런 말을 들으면서 성장해왔고 제가 노안이라 20대부터 30,40대 연기를 해와서 그게 힘들었다"며 "저 기사로도 나왔는데 대한민국 대표 노안 배우에도 2위에 뽑혔다, 역할에 따라선 비주얼이 표현할 때가 있으니까 스태프들이 온 힘을 다해서 가공하는 것이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왼쪽이 신인 때 스타일링
오른쪽이 현재 스타일링?
코디 잘 바꿨다?
댓글(13)
스타일링 기술이 그만큼 세월이 지나면서 발전한거지
........억....뭔 다른사람이라해도 믿것다
잘생겼다고 느낀 사람들은 그걸 입 밖에 내기도 전에 저 날카로운 콧날에 베여버려서 그런 거랍니다 ㅠㅠ
근데 전에도 잘생겼는데....?
서동재 검사 잘생겼음
빼신맨
신인때는 애초에 주말드라마라 그런지 젊은 배우치곤 좀 후줄근하게 나오긴 함
찌질한 남편역 이런것도 자주 하셨던거 기억 나는데 진짜 스타일 차이 개 쩜 !!
살빼고 벌크업하면서 개멋있게 변함
인상이 너무 다르네 ㄷㄷ
다이어트고 있겠지만 머리랑 화장이 압도적 케리하는듯
데뷔 초에도 이미 잘 생겼었음
수상한 삼형제
아니 왼쪽은 스타일이랑 코디가 무슨 kcm인데? 팔토시 잘끼게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