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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 털로 인한 호흡기 문제, 오염된 곳들을 다니고 하는 감염과 위생 문제, 동물의 질투나 본능으로 공격 가능성,
기타 등등 수많은 문제들을 가지고 있지만 어차피 저렇게 사는 사람들은
'우리 개나 고양이는 안 그래. 오히려 아기를 같이 키워준다고?'
라고 할만큼 머리 속이 꽃밭인 상황이라 뭔 소리를 해도 안 들을 거임. ㅋㅋㅋ
마자 그 뇌구조를 가진사람에게 더이상 할말이없음
애기 털....
공동육아 습성이 있는 고양이나 주인 자식 알아보는 개들도
결국 애들을 같은 고양이나 개처럼 취급하기 때문에
훈육한다고 살짝물거나 앞발로 치는게 애들한테 위험함.
하루 24시간 붙어서 감시할수 있는거 아니면
무조건 떼어놓는게 좋지
동물과 함께 크는게 애들 정서 발달에 좋니 뭐니 해도
일단 어느정도 움직일수 있고 의사표현이 될때나 그러는게
유튜브에 엄청 큰 개랑 1,2살짜리 아기랑 같이 있는 거 찍은 거 많던데
볼때마다 불안함.
우리집은 그냥저냥 잘 지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