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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위너.. | 23/06/05 15:34 | 추천 71 | 조회 3650

조롱도 부창부수 +213 [24]

보배드림 원문링크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634952

부부가 쌍으로 미국으로부터 조롱을 당하고 있는데

마누라는 빨래건조대

남편은 Loon ( 호구라는 뜻, Yoon인데 y를 L으로 바꾸어 부름 )으로 호칭.

대단한 국격을 성취한 대~한민국



미국 워싱턴 정가에서는 상대방이나 외국 정상을 조롱할 때

상대의 성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성을 바꿔 부르는 방식을 많이 씁니다.

일종의 Sarcasm이죠.


바이든이 윤석열의 성을 Yoon으로 부르지 않고 Loon으로 불렀습니다.

미국 정치계의 거물 바이든 대통령이 설마 국빈방문한 외국정상의 성을 몰라서 Loon으로 불렀겠습니까?

더군다나 박진 외교부장관은 미국 케네디스쿨을 나온 사람입니다.

미국인들의 풍자 방식을 전혀 몰랐을까요?

전혀 아닙니다. 알고 있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국짐이나 외교부장관이나 윤석열이 조롱거리의 대상으로 전락한 것은 이미 알고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도 입을 꾹 처닫고 있지요.

그건 국익을 위해서 꾹 처닫고 있는게 아니라

입신보양을 위해서 그냥 입을 꽁꽁 처닫고 있는 것입니다.


아래 사진은 이미 공화당 유투브에까지 올라와있답니다.

미국 워싱턴 정가는 윤석열의 수준이 호구 수준이라는 것이 파다하겠죠.


언제나 부끄러움은 대한민국 국민의 몫입니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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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가나 언론에서는 직접적으로 조롱 하지 않고 은유적으로 조롱하는 방식을 많이 씁니다. 이 방식은 의외로 효과가 크지요. 쌍욕이나 비속어를 쓰지 않더라도 탁자에 비친 사진을 통해

대상을 조롱합니다.


아래 사진은 영국 로이터 통신이 찍은 사진이고 미국 VOA가 사용한 사진입니다.


이게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여러분들이 판단하시길...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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