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시키 좋아하지만 열터진다고 슬슬 뇌절하는 양반들있더라.
까놓고말해 신데걸투표가 금권선거아니었던적도 없는데
유독 이번투표만를 '있을수없는 결과' '동정표로 왜곡된 투표' 낙인씌우면서 이브 밀던 사람들 슬슬 불쾌해하는거 감당되나.
거기다 웃긴게 나름 데레 오래 해온 양반들까지 총선방식이 어쩌고 공식어쩌고 이러고있는데 그 소리 잘못하면 또 애꿎은 미오까지 맞는거 진짜 모름?
그냥 졌잘싸 다음에 더 잘하자 이 정도로 치워야지 이 선거는 한번도 민주적인적 없었어.
지금까치 총선기간에 카드몇개 내주고 그거로 뻠핑해서 상위권된 애들이 한둘이냐.
댓글(9)
원래 선거가 끝나면 이런 풍경이 벌어지게 마련...
이브p들은 1위하고도 기뻐할 분위기가 아닌 ㅋㅋ
칼맞을 분위기야
결국엔 시스템상 이런 일이 생길 수밖에 없게 만든 사이게를 욕하면 된다
보총 분리 하라고오오오오
???:저번에 해봤는데 계속 이렇게 하면 3명씩 계속 성우 기용해야 하니 덜 기용하려고~
P들:응 4명이야~
딱 핵심관통하는말이 이거지
"1위 맡겨놨냐?"
ㄹㅇㅋㅋ 생일때 뭔 신데걸 축하가 어쩌고들 하길래 어 벌써 결과나왔나 당황했음
있을수 없는 결과, 말도 안된다는 게 제일웃김 ㅋㅋ
언제나 선거는 자기 미는쪽 안되면 말이 많이 나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