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졋다 눈떠보니 낯선 천장이다. +74 [12]

댓글(12)

• 스파르타쿠스06/02 답글달기

  의사들이 나를보며 흐믓한 표정을 지어보이는걸 보면
  내 이름이 달린 신종증상이 생길것같다

• 유즈키 초코06/02 답글달기

  ???: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이 있습니다...

• 올때빵빠레06/02 답글달기

  선생님..죄송한데 저한테 좋은 소식인가요? 선생님들한테 좋은 소식인가요?

• 로드호구쿰척쿰척06/02 답글달기

  생각보다 눈치가 빠른 환자분이시군요

• holysaya06/02 답글달기

  걱정말게. 반드시 살려줄테니.

• 로얄가드06/02 답글달기

  와 논문 하나 뚝딱 나오겠네

• 황건적2206/02 답글달기

  의사쌤:이분이 그 자궁하트문신하고 다리수술하신 그 남자분이야?

• 루리웹-969215161306/02 답글달기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이 된건가..

• 에바덕후06/02 답글달기

  간이식과 뇌수술과 흉부까지 뜯은거야?
  소아과는 왜?

• 올때빵빠레06/02 답글달기

  저정도면 구경왔겟지...와...

• telezombie06/02 답글달기

  불안해

• 코프리프06/02 답글달기

  저 병원 최고의 전문의교수만 모여있어서 죽을병 아니면 무조건 사는 상황임 완전 개꿀
  
  게다 키다리 아져씨도 있어서 병원이 없으면 지원도 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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