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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3)
이리 멀리 안가도 당대에 손중모라는 좋은 사례가.....
아버지를 찜쪄먹는 강단으로 말년까지 나라를 쥐고 육백언 같은 중신들을 호로록.....
당장 춘추전국때만 해도 시대의 명장들을 질투심과 이간질로 골로 보낸 왕들이 수두룩이긴 함ㅋㅋ
물론 믿어서 골로간 왕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