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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고라니 : 나는 그냥 갈비뼈를 부러뜨리고 싶었을 뿐인데 은혜를 갚은 고라니?
고라니 : 가! 그리고... 나 같은 건 잊고 다시는 이런 곳으로 끌려오지마!
군필!! 어두운 운명을 손에 쥐고 있지만, 만기전역은 자네의 운명이 아니야.
고라니? 어떻게 이런 일이...?
짬의 손길이 내 위장을 불태웠소. 나는 이제 야생으로 돌아갈 수 없소
그렇게 돌아가는 선임의 얼굴은 부서진 갈비뼈의 고통으로 일그러져 있었지만 어째서일까.
나는 그의 눈빛에서, 희망을 읽을 수 있었다.
사살조치했음 좋겠네요 인간 공격한거라면.
했을거임. 우리 부대에서도 사람 공격했던 고라니 있었음
가라! 이곳을 떠나 다시는 돌아오지 마라!
가정사정에 의한것이 의가사.
병에 의한것이 의병제대
단어에 다 써있으니 혼동할 이유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