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상황이 다르겠죠... 굽네 치킨님의 글에서 느낀점 +89 [13]

댓글(13)

• 레몬 향기 답글달기

  물려 받은재산 있는듯 ㄷㄷㄷㄷ 부러우면서 까는게 자게이들 부러우면 열심히 살면서 노력을 해야 ㄷㄷㄷㄷ 저도 자게이들 연봉 받으려 6시반에 기상해서 학원 왔음 불평 불만 많아봐야 자기만 손해 ㄷㄷㄷㄷㄷ

• 나연선 답글달기

  자랑 글보면 부럽습니다^^

• 김윈터 답글달기

  굽내님은 부모님이 부자같아요 믿는구석 있으면 과소비해도 된다고 생각함
  
  보통은 과소비하면 길바닥인데 부모님이 지원해 주시면 믿고 하는거죠

• 김윈터 답글달기

  근데 그렇지 않은 분들이 보면 화나죠 왜냐면
  
  저래도 삶이 지장없이 이어지면서 불평을 하니까요
  
  보통은 저렇게 살지도 못하는 환경인데 할거 다 하면서 불평하면 보는사람 어이없죠

• 나연선 답글달기

  자랑 글보면 부럽.
  
  
  
  부러우면 지는거죠 ㅋ
  
  
  
  전ㄷㄴ 졌습니다^^

• 이제그만자게... 답글달기

  주거 문제가 어지간히 해결된 경우와 주거비가 지속적으로 지출되는 경우는
  
  
  
  매월 200만원에서 400만원 정도 차이가 생길듯합니다. 엄청난 차이죠...
  
  
  
  이런 걸 다 고려하지 않는다면 이러쿵 저러쿵 자체가 의미가 없죠.

• 나연선 답글달기

  주거비가 진짜 크네요

• 피오라 답글달기

  오해가 아니에요. 그냥 기만인거죠. 거기 댓글에도 달았는데,
  
  월급300에 천만원 지출이면 백수에 700지출입니다. 월 700이면 연봉1억쯤 돼요.
  
  
  
  누가 갑자기 나와서
  
  나 백수인데 연봉1억도 별거 없다. 물론 나 월700만쯤 씀.
  
  
  
  이러는거랑 똑같은거에요. 자기가 이미 연봉1억만큼 쓰고 있을 정도로 재력가인데 연봉1억 별거 없다 이러고 기만하니까 우스운거죠.
  
  
  
  애도 아니고 참..

• 나연선 답글달기

  찐 부자들이 보면
  
  
  
  우습게 보이겠죠.
  
  
  
  한 달에 남들 1년 연봉을 버는 사람들이 수도룩 하니까요.
  
  
  
  그냥 저런 삶을 사는 분들도 있구나.
  
  
  
  정도로 생각하면 잼날거 같아요.^^

• 피오라 답글달기

  그게 아니라니까요..;;;

• 나연선 답글달기

  피오라님의 말씀은 충분히 이해갑니다.
  
  
  
  제 얘기는
  
  
  
  굳이 내 감정을 소모할 필요가 없다는 거죠...
  
  
  
  즐거운 주말되세요.^^

• Ironharvest 답글달기

  이래서 소득보다는 자산이 중요함. 저는 소득이 좀 되지만요, 주담대 원리금 상환, 본가 생활비 지원 등 빼고 나면, 그저 그렇습니다. 전 아마 외제차는 평생 못탈 거 같습니다 ㅠ

• 나연선 답글달기

  전 계약하려다 ㅠ
  
  
  
  와이프도 허락했는데 ㅠ
  
  
  
  이 큰 돈을 자동차에 태워야하나?
  
  
  
  현타와서 참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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