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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오냐오냐 키우니...컨트롤 할수 있는 한계를 이미 놓침.
그런데 애가 어쩌다 저지경까지 되었을까나..
싹수가 보였을때 잡았어야 하는데..
돌전후쯤 이면 아이는 이미 내편네편 구분합니다..
나였음 너클끼고 애자될때까지 때리고 또 땨림. 매일때려서 손만 올라가도 오줌지릴정도로 패야 버릇 고처짐 ㅋ
저런 애들 아동학대로 경찰에 바로 신고합니다..ㅠㅠ
유튜브보면 경찰에 신고할건데?를 남발하더군요
지 행동은 생각못하는애가
부모가 잘못키움. 저입장이라면 패서라도 교정할거 같네요.
자식이 자식같아야 사람대접을 해주지 인간이길 포기하면 그럴 필요가 없음
저건 부모가 문제....
중1인데 저럼??? 아이고야...
저 눈깔에 독기 빠질 때까지 팼어야 했는데....
눈깔이 사고 칠 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