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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데스티네이션 생각나서 피하게 됨 ㅋㅋ
우린 이것을 PTSD라고 부르기로 의학적 합의를 했어요
개 무서워서 존나 수백미터 멀어지던지 존나 5천 rpm까지 엔진
갈궈서 급히 떨궈내던지 절대 같은 영역에서 있을수 없는 존재야
저런거보단 판스프링이 공포지
저게 그 남친 목에 박혀서 즉사한 사건인가
렌즈 아니고 본인 눈동자 색인가??? 엄청예쁘네
과연그게 미래, 상상일까
이미 일어났던 일이 아닐까??